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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슬기영화감독이면서 15년 경력의 공립 고등학교 수학 교사. 서울시 교육청 인정 교과서 『영화·방송 제작』의 대표 집필위원. 가르치는 학생이 수학 문제 못 푸는 것은 웃으며 용서하지만, 동아리 학생이 촬영 대충 하면 미친 듯이 화를 내는 사람. 영화에 대한 사랑을 주체하지 못해 겨울방학만 되면 카메라를 들고 나가는 못 말리는 영화 제일주의자. 「다섯은 너무 많아」 등 3편의 극장 개봉 장편영화를 만들어 모두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되었으며, 해외 영화제에서도 수상했다. 지도한 동아리 학생들이 매년 각종 청소년 영화제에서 수상하고 있고, 대학의 영상 관련 학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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