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가 쓰기에 도움이 된다고 믿는 선생님들과 함께 글쓰기를 배웠습니다. 은행에서도 일했고, 여행사에도 다녔으며,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습니다. 작가가 되기 전부터 줄곧 즐겁게 글을 써 왔고 지금도 행복하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 <왕가리 마타이>, <달라도 괜찮아>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