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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아스 빈스방거(Mathias Binswanger)스위스 상트갈렌대학교에서 교수학위를 받았다. 컬럼비아비즈니스스쿨과 스위스 바젤대학교, 중국 청도대학교에서 객원 교수로 활동했으며 현재 솔로투른대학교와 북서스위스응용과학대학에서 금융과 경제학을 가르치고 있다. 거시경제, 금융시장이론 등을 주요 연구 분야로 하고 있으며, 행복과 수입의 상관관계를 다룬 《행복을 향한 제자리걸음》은 2006년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스위스 최고 권위지인 <취르허 벨트보헤>에서 주요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학술지와 경제지, 일간지에도 꾸준히 기고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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