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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일국민대학교 공업디자인과를 졸업했다. 화가로서도 많은 활동을 하고 있으며, 14년 동안 모노그라프 취미화실을 운영하고 있다. 다수의 개인전과 그룹전, 국내 외의 아트페어에 참가하고 있으며 방송국, 기업들과 콜라보레이션을 하고 있다. 제11회 대한민국 미술대전에서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2018년 KIAF(한국국제아트페어)에서 ‘신작로_쌍쌍식당’ 작품이 대표작으로 추천되어 심사를 통해 2019년 현재 국립현대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지은 책으로는 『누구나 쉽게 따라 하는 인물 스케치』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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