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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현신경외과 전문의. 척추-관절 전문 서울 나누리병원 원장.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이사를 역임하고 2012년 현재 서울백병원 외래 교수로 재직 중이다. 다양한 문화 읽기와 일상에 대한 따뜻한 시선으로 처방전 쓰듯 글을 쓰는 이야기꾼이다. 특히 환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아픈 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통증 없는 척추 유합술을 개발, 시술해왔으며 비수술 운동 치료에도 명망이 높다. 첫 산문집으로 『아프냐, 나도 아프다』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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