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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화몽골에 산 지 31년 차로 국제울란바타르대학교 교수, 울란바토르1 세종학당장, 나눔교회 사역자로 살고 있다. 공저로 〈한몽사전〉, 〈몽한사전>, 〈한몽전문용어통번역사전〉, 〈초원 에세이〉, 〈야생말들이 툭툭 얼음장을 두드린다〉(시집), 〈삶을 읽다, 마음을 나누다〉, <그 한마디가 나를 살렸다> 등이 있다. 몽골의 청년들에게 말씀과 독서를 통해 꿈을 심기 위한 그림책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독서 모임을 통해 도전하고 성장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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