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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야이어(Thomas Jeier)토마스 야이어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태어났고, 지금은 뮌헨에 살고 있다. 북미와 캐나다를 여행하면서 아메리카 원주민의 삶, 미국 흑인 인권 문제, 베트남 전쟁 등 사회성 짙은 소재를 바탕으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미국 개척 시대 역사 및 북미 인디언 원주민 문화에 대한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토마스 야이어는 서구 사회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독일 뮌스터 대학에서 엘머-켈톤 상을 수상한 이외에도 프리드리히 게르스텍커 상을 받았으며 《그들은 꿈이 있었다》로 2004년 독일 청소년 문학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대표 작품으로는 《무지개 끝을 향한 여행》《라코타족의 불꽃이 타오르는 곳》《모두 다 사라진 것은 아닌》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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