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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만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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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9월 <오늘 죽지 않고 오늘 살아 있다>

김만옥

1946년 전남 완도에서 태어났다. 광주 조선대 부속고등학교에 입학하여 2학년 때 시집 <슬픈 계절의>를 발간했으며 3학년 때에는 「전남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가작으로 당선되기도 하였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조선대 국문과에 입학 1967년 「사상계」 제8회 신인문학상에 시 '아침 장미원'이 당선됨으로서 중앙문단에 발을 들여놓는다. 같은 해 「전남일보」 신춘문예에 단펴소설이 가작으로 당선되고 1971년에는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기도 했다.

대학 입학 당시 이미 아내와 동거하고 있었고 딸도 태어나 있었다. 그가 3학년 2학기에 학료를 중퇴하게 된 배경도 바로 이러한 생활의 어려움 때문이었다. 그는 심지어 가족들을 이끌고 무등산에 들어가 움막에서 생활하기도 하였다. 1975년 농약으로 목숨을 끊음으로써 세상을 등지게 되었다. 세상을 떠난 지 10년 만인 1985년 유고시집 <오늘 죽지 않고 오늘 살아 있다>가 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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