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리스베리는 콜롬비아 저널리즘 대학원을 졸업하고 로이터 통신과 AP 통신에서 일하면서 아프리카, 중동, 뉴욕 등지에서 활동했다. 현재 영화로 제작 중인『크루얼리스트 마일즈The Cruelest Miles』의 공동 저자이기도 하다. 샐리스베리는 현재 딸과 함께 뉴욕 북쪽에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