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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태오양태오는 시카고 미술대학(School of the Art Chicago)에서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공한 뒤 캘리포니아의 아트센터 디자인 대학(Art Center College of Design)에서 환경디자인을 수학했다. 그 후 세계적 디자이 너인 마르셀 반더스(Marcel Wanders)의 회사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며 자신의 디자인 세계를 펼치기 시작했다. 한국에 돌아와 평창동에서 MouRi라는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오감을 고려한 인테리어 디자 인’에 힘쓰기 시작했으며, 상업 공간과 주거 공간을 넘나들며 활발히 활 동 중이다. 최근에는 북촌의 한옥에서 전통의 공간에 현대의 디자인을 접목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으며, 이 새로운 보금자리를 곧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 책에는 2011년 1월부터 리빙 잡지 ‘레몬트리’에 연재했던 인테리어 기사들을 일부 담았다. 현재 그는 극동대학교 환경디자인학과 교수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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