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년 독일 본에서 태어나, 베를린의 인문사회과학대학교에서 공부하였습니다. 현재 다양한 상품 개발과 함께 기발한 상상이 가득 담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삼촌의 신기한 가방>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