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2년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났다. 2012년 등단하여 한국문인협회 회원, 공주문인협회 회원으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또 풀꽃시문학회, 금강시마을, 넉줄시 동인, 문인권익옹호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시집 <작은 옹기가 품은 그리움>을 펴냈고, 동인지 풀꽃시문학에 참여했다.
<작은 옹기가 품은 그리움> - 2012년 3월 더보기
오늘도 용기와 도전이 필요하다면 어떠한 두려움과 걸림돌이라도 우리 앞을 막을 수 있을까요? 후회 없는 뒷날을 위하여 기다리는 감동에 스스로 도전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