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과 용기, 사랑이 시험당하는 평범한 여성과 그 가족의 이야기를 쓴다. 영국에서 가장 왕성히 활동하는 여성 현대 소설 작가로, 충성스러운 팬들을 이끌며 더욱 정진하고 있다. 2011년 데뷔작 『영령기념일』을 자비 출판한 뒤, 25권의 장편소설, 6권의 중편소설과 첫 논픽션 『두 세계 사이의 아이』를 발표했다. 어맨다의 책은 10여 개 국어로 번역되었고 전 세계에서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