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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경상남도 사천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성장하였다. 『현대시학』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경상국립대학교 사범대학 사회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연암 박지원의 풍자 문학에 나타난 정치적 상징」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경상국립대학교에서 강의하였고, 현재는 한국교원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한국시인협회 회원, 한국사회과교육연구학회 부회장 겸 운영이사이다. 시집으로 『너를 어떻게 읽어야 할까』 『일인분이 일인분에게』 『열일곱 살 아란야』 『황금 언덕의 시』, 학술서로 『연암 박지원의 풍자정치학』 『상징의 교육적 활용-미란다와 크레덴다』(공저) 등을 펴냈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업 <코로나19, 예술로 기록>에 참여하였으며, 『연암 박지원의 풍자정치학』을 큰글자책으로 출간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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