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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즈키 유스케(鈴木 裕介)고치대학교를 졸업한 후 병원에서 내과의로 근무했다. 전공의 시절에 가족이 자살한 사건을 계기로 정신건강과 깊은 인연을 맺으며 심료내과의(정신과)가 되었다. 고치의료재생기구에서 의료 홍보 및 젊은 의료인의 정신건강 지원 등에 종사했고, 하이즈(highz) 주식회사에서 컨설턴트로서 경영의 관점에서 의료 현장의 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썼다. 2018년 ‘세이브 포인트(안심할 수 있는 거점)’를 콘셉트로 아키하바라 세이브 클리닉을 개원했으며, 신체 증상뿐 아니라 그 배경에 있는 정신적 괴로움과 트라우마를 살펴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는 데 중점을 둔다. 국가공인 심리상담사로서 기업에 정신건강 컨설팅을 제공하며, 집필과 강연 활동도 폭넓게 펼치고 있다. 저서로는 《참고 살 만큼 인생은 길지 않다》, 《나를 위해 거절합니다》 등이 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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