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버클리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이자 철학과 겸임교수다. 그리고 아동학습과 인지발달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자로 손꼽힌다. 주요 저서로는 『우리 아이의 머릿속』, 『요람 속의 과학자』 등이 있다. 세 아들의 엄마이자 세 손주의 할머니기도 한 고프닉은 남편인 알비 레이 스미스와 함께 버클리에서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