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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J. 부샤(Marie J. Bouchard)캐나다 퀘벡대학 몬트리올 캠퍼스의 정교수이다. 프랑스 사회과학고등연구원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사회혁신연구소의 정회원으로, 현재 여기서 사회 혁신과 공동사업체 연구 분야를 이끈다. 2000년부터 2010년까지 지역사회-대학 사회적경제 연구 동맹의 지역사회 주택 연구 파트너십의 공동 책임자였다. 2003년부터 2013년까지 캐나다 사회적경제 연구소를 맡아, 사회적경제와 사회 혁신, 평가를 개념적, 통계적으로 나타내는 데 헌신했다. 2015년에는 CIRIEC 인터내셔널의 '사회적경제와 협동조합경제' 과학위원회 위원장에 임명되었다. 최근에 ?퀘벡에서 다르게 살기?(Se loger autrement au Qu?bec, 2008)와 ?사회적경제의 가치?(The Worth of the Social Economy, 2009) , ?혁신의 매개, 사회적경제: 퀘벡의 실험?(L'?conomie sociale, vecteur d'innovation: L'exp?rience du Qu?bec, 2011)등을 펴냈고, 2011년 책은 토론토대학 출판부에서 2013년 ?혁신과 사회적경제: 궤벡 경험?(Innovation and the Social Economy: The Quebec Experience)이라는 제목으로도 출판되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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