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에게 배우는 3DS-MAX 인체모델링>
<작은 도시의 행복> - 1998년 9월 더보기
안녕하세요. "작은 도시의 행복"을 쓴 신동찬입니다. 특별한 시는 아니지만 이런저런 듣고 보고 행동했던 것들을 추상화처럼 그려내 보았습니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주변 분들의 정성에대한 감사를 드리며 이 페이지를 접하시는 분에게도 제 보는 노래를 권해드립니다. 아무쪼록 많은 시들이 여러 곳에서 정답고 친숙하게 불려지기를 희망합니다. (2000년 5월 8일 알라딘에 보내신 작가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