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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크타르 마이(Mukhtar Mai)1972년생으로 파키스탄의 펀자브 지방에서 가난한 노동계급의 딸로 태어났다. 그녀의 나이 스물여덟 살 때 동생이 지체 높은 부족에 속한 여성에게 말을 걸었다는 이유로 집단 윤간을 당하게 된다. 그녀는 자신을 윤간한 남성들을 상대로 법정 투쟁을 벌여서 이기게 된다. 이런 그녀의 이야기는 전 세계에 보도되었으며 2005년 11월에는 미국 여성지 〈글래머〉가 선정한 ‘올해의 여성상’을 수상한다. 현재 그녀는 보상금으로 받은 돈과 민간단체의 도움으로 학교를 세워서 아이들의 교육에 이바지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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