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잔 페티커 할머니는 스위스의 바젤에 살고있다. 예전에는 사진작가였는데, 라디오 방송국에서 이야기를 쓰기 시작한 이후 동화 작가가 되었다. <바스게티 스파게티> 등 할머니가 쓴 많은 동화책은 여러 나라 말로 옮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