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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벗설(Jeanne Birdsall)남편과 함께 메사추세츠 주에 살고 있다. 『펜더윅스』 여름이야기는 첫 책이며 이 책으로 2005년도 전미도서상을 수상하였다. 그녀는 첫 소설이 베스트셀러의 반열에 오른 행운과 함께 문학 평론가들로부터의 호평까지 겹치는 축복을 받았다. 그리고 3년 만에 두 번째 작품 『가담거리의 펜더윅스』를 출간하였다. 그리고 이 책 『갈매기 해변의 펜더윅스』는 또 다시 3년여의 산고 끝에 출간하게 되었다. 그녀는 초등학교 때부터 도서관에서 책을 읽으며 작가에 대한 꿈을 키워 왔으며, 좋아하는 작가들의 책을 반복해서 읽었다고 말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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