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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이 미치코(川井 道子)육아코칭클럽 ‘더블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육아 코치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수월한 큰아들에 이어 개성이 강한 둘째 딸을 낳아 기르면서 육아에 지친 상태에서 육아 코칭을 알게 되었다. ‘내 맘대로 안 되는’ 딸 때문에 완전히 절망한 상태에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코칭을 받았다. 코칭 결과 지치고 힘들었던 육아가 행복한 육아로 바뀌는 놀라운 체험을 했다. 아울러 아들과 딸은 속성이 다른 만큼 다르게 키워야 하며, 딸의 인생을 가이드하는 특별한 방법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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