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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광진변화를 화두로 10여 년간 ‘중국과 한국 경제와의 공생 방안’을 고민해온 언론인이며, 한국의 개인과 기업 그리고 정부가 미래 설계에 중국을 지렛대로 활용하는 지혜를 담아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매일 중국 관련 이슈와 씨름하고 있는 중국 경제 전문가다. 고려대 심리학과를 졸업한 그는 1991년 〈한국경제신문〉에 입사, 과학부 · 정보통신부 · 경제부 · 중소기업부 · 유통부 · 증권부 · 국제부 등을 두루 거쳤다. 2003년부터 2006년까지 베이징특파원으로 근무했으며, KDI 국제정책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11년 9월부터 베이징의 런민대(人民大)에서 중국 금융을 전공으로 박사과정을 밟으면서 주간 경제잡지 〈한경비즈니스〉에 중국 이슈를 매주 기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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