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글쓰기에서 손을 떼지 않아요. 기사, 시나리오, 동화 등 많은 글을 쓰고 있지요. 두 딸을 가진 엘렌 꾸뛰리에는 여동생이 언니의 신경을 건드리며 장난을 치다 최악의 상황을 가져오지만 결국은 최고의 결과를 내는 이야기들을 즐겨 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