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유리에서 태어남 저자는 조명운이란 필명으로 80년 중반부터 청소년 만화작가로 활동하며 '바람아 구름아' '도시천사' '영웅신화' '다크' 등 수 백 종의 액션만화를 그린 중견작가 기독교타임즈에 만평과 만화를 8년 넘게 연재했으며 홍익대학교미술대학원에서 현대미술을 공부, 제23회 대한민국미술대전에 한국화부문 특선 수상. 만협이사, 한국기독만화선교회회장 역임. 현재. 미협회원, CTS기독교tv이사, 금란교회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