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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길강1997년에 박찬욱 감독의 <삼인조>로 스크린에 데뷔한 후, 출연작마다 다른 모습을 선보이며 한국 영화계에서 약방의 감초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실력파 배우. <마음이> <애정결핍이 두 남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비롯해 출연작이 수십 편에 이르며, <야수와 미녀>에서는 소심한 조폭 도식으로 출연해 코믹한 모습으로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 <로망스>에서 남성미 강한 캐릭터를 선보이며, <아빠, 여기 웬일이세요>에서는 독특한 천사로 분해 연기 변신을 한다. 2009년 kbs 드라마 <추노>에서는 '짝귀'로 후반부에 출연해 강한 개성의 캐릭터로 드라마에 활력을 넣으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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