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대니얼 패트릭 포레스터 (Daniel Patrick Forrester)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최근작
2012년 2월 <빌 게이츠는 왜 생각주간을 만들었을까>

대니얼 패트릭 포레스터(Daniel Patrick Forrester)

[포춘]100대 기업과 미국 연방정부 조직들의 전략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세계적 경영 컨설턴트다. 버라이존(Verizon), 샐리매(SalieMae), 스프린트(Sprint), 다우 케미컬(Dow Chemical), FMC 코퍼레이션(FMC Corporation), 제록스(Xerox) 등이 그의 주요 클라이언트다. 나아가 브루킹스 인스티튜트(Brookings Institute)와 시카고대학교 비즈니스스쿨 등의 글로벌 씽크탱크 기관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사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기업과 비즈니스맨들의 성공을 좌우하는 핵심 열쇠로 이른바 ‘씽킹 타임(thinking time)’을 꼽았다. 즉 일과 삶의 전체적 흐름을통찰할 수 있는‘ 생각의 시간’을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빛의 속도로 변화하는 세상에서 그 어떤 것에도 방해받지 않는, 자신만의 생각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 수 있을 때 우리는 더 크고 더 놀라운 성공을 거둘 수 있게 된다. 그래서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는 1년에 두 차례 ‘생각 주간(think week)’을 갖기 위해 숲속 별장으로 은둔한다. 워런 버핏은 1년에 50주는 생각하고 2주만 일한다. 소프트뱅크의 손정의는 아무리 바빠도 하루에 10분은 반드시 자신만의 생각에 몰입해 획기적인 아이디어들을 생산해낸다. 구글은 업무시간의 20퍼센트를 오롯이 자신의 시간으로 활용토록 직원들을 배려한다. 세계적인 예술가들과 석학들은 생각에 깊이 몰두할 수 있는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어 적극 활용한다. 글로벌 CEO들은 모두‘ 걷기’ 마니아다. 걸으면서 자신의 일과 삶을 돌아보는 성찰의 시간을 갖는다. 따라서 역설적이지만, 속도가 중시되는 시대일수록 우리는 1분이라도 더 우리의 생각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속도의 노예가 되고 만다. 일과 삶의 최고 전략을 짤 수 있는 시간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이 책이 가장 명쾌한 해법을 제시해줄 것이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