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중반 스코틀랜드에서 일어난 ‘루이스 부흥 운동’ 의 리더, 덩컨 캠벨(1898~1972)은 하나님의 임재가 충만한 영적 부흥에 대해 설파했으며, 진정한 부흥이란 사람의 역사가 아닌 ‘하나님의 나타나심’임을 강조했다. 지금 이 시대에 필요한 것은 다른 그 무엇이 아닌 놀랍고 장엄한 하나님의 임재를 향한 갈망이다. 평생 그 임재 안에 거하며 불꽃같이 살았던 이 4인의 메시지를 통해 하나님의 임재 안에 완전히 사로잡히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