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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린동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아이들을 위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우당탕탕 나롱이의 하루’를 비롯한 십여 권의 그림 동화책을 엮었습니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위로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미국 하와이와 시카고에서 3년간 상담학과 심리학 공부를 했습니다. 어렵지만 신나게 영어를 배우고 세계의 다양한 친구를 만났던 경험을 나누고 싶어 다시금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독자들이 미소 짓는 글을 쓰는 것이 꿈입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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