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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롯 램플링(Charlotte Rampling)리차드 레스터의 영화 <요령있게 행동하는 법>에서 단역을 맡아 출연하면서 영화를 시작한 샤를롯 램플링은 로얄 코튼 스쿨에서 연극을 공부했다. 이후 영화 <나쁜 녀석들>에서 그녀는 루키노 비스콘티와 함께 연기하였으나 1970년 그녀의 여동생의 죽음 이후 모든 활동을 중단한다. 1년 후, 그녀는 <스키광>으로 활동을 재개했고, 1974년 <밤의 문지기>로 인기를 얻었다. 이후 그녀는 존 부맨, 우디 앨런, 시드니 루멧 등과 공동으로 작업하였고, 2000년엔 프랑스와 오종 감독의 영화 <모래 밑에서>에서 주인공을 맡아 열연하였다. 2001년 세자르 명예상을 수상하여 많은 이들의 갈채를 받았던 그녀는 2년 후 다시 감독 프랑스와 오종의 제안으로 그의 영화 <스위밍 풀>에 출연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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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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