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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고시젠 유카 (越膳夕香)

국적:아시아 > 일본

출생:, 일본 홋카이도 아사히카와 시

최근작
2019년 4월 <가방 패턴 만들기>

SNS
http://www.xixiang.net/

고시젠 유카(越膳夕香)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시 출신으로, 여성잡지 편집자를 거쳐 작자로 변신하였다. 수공예 잡지와 서적 등을 통해 가방, 헝겊 소품, 니트 소품 등의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기모노감에서 가죽, 털실까지 다루는 소재의 범위도 넓다. ‘각자가 좋아하는 소재로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든다’는 프리스타일의 수예교실 ‘xixiang 수예 클럽(http://www.xixiang.net/)’을 운영하고 있으며, 일상용품을 자신의 필요에 맞게 만들어 쓰는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물림쇠를 쓰는 핸드백』, 『손잡이를 즐기는 가방』, 『빨 수 있는 마사로 뜨는 질 좋은 가방과 모자』, 가마구치 지갑의 책』 등 다수의 서적을 집필하였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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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심플한 가죽 소품 58> - 2017년 9월  더보기

이 책을 보고 ‘오늘 만들어서 내일 사용할 수 있다? 정말일까?’ 하는 의문을 품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핸드메이드 소재로 가죽은 천보다 난이도가 높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사실 다종다양한 가죽 중에서 만들고 싶은 작품에 적합한 소재를 고르는 것은 익숙해지기 전에는 조금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천도 마찬가지입니다. 천으로 소품을 만들어본 적이 있는 분이라면 두께를 잘못 선택해서 실패하거나, 문양을 맞추느라 고생한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만들고 싶은 아이템에 적합한 가죽을 선택할 수 있다면 분명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입문 단계에서 이 정도의 작품을 직접 만들 수 있고, 사용할 수 있다면 즐거울 것 같다고 생각한 아이템들을 저 또한 즐기면서 만들어보았습니다. 여러분도 가죽이라고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부담 없이 도전해 보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훗날 더 배워보고 싶어진다면……. 그 또한 즐거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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