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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젠 유카(越膳夕香)홋카이도 아사히카와시 출신으로, 여성잡지 편집자를 거쳐 작자로 변신하였다. 수공예 잡지와 서적 등을 통해 가방, 헝겊 소품, 니트 소품 등의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기모노감에서 가죽, 털실까지 다루는 소재의 범위도 넓다. ‘각자가 좋아하는 소재로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든다’는 프리스타일의 수예교실 ‘xixiang 수예 클럽(http://www.xixiang.net/)’을 운영하고 있으며, 일상용품을 자신의 필요에 맞게 만들어 쓰는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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