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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드라 푸아로 쉐리프쉐리프 선생님은 여섯 살 때부터 머릿속에 있는 수많은 이야기들을 무작정 글로 써 내려갔어요. 그러면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이 글과 그림, 그리고 고요함 속에서 어우러지는 이야기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지요. 선생님은 매일 우리 주변에서 펼쳐지는 즐거운 일과 슬픈 일, 꿈속의 일,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아이를 품고 있는 엄마와 동물에 대한 이야기를 친구들과 나누기를 원했답니다. 그림을 더 잘 그리기 위해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 있는 응용미술학교와 다카르예술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어요. 지금은 사랑스런 딸, 아미나타와 함께 프랑스 낭시에서 생활하면서 하루 일과의 대부분을 수영장 안에서 그림을 그리면서 보내고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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