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신보성동아대학교 법과대학 교수와 수원대학교 법정대학 교수를 역임한 신보성 교수가 정년퇴임 후 문학인으로 변신해 창작에의 열정을 불태우며 뜻 깊은 노후를 즐기고 있다. 문학세계의 신인문학상을 수상함으로써 시인으로 등단한 신보성 교수는 산문집으로 ‘태양은 날로 새롭다’·‘서초동에서 망가진 버스’·‘반야심경과 헌법’. 시집으로 ‘자유인’·‘세월이 흘러도’·‘들불’·‘기적’을 발간하여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바 있다. ![]() ![]() 대표작
모두보기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