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더 엉뚱하면서 귀여운 상상 그리고 공부하는 즐거움’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만들어진 그림과 글을 쓰는 사람들의 일터로, 더욱 좋은 작품으로 어린이들과 함께 재미있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