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이름:박해람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4년 12월 <지구의 간섭을 기록하네요>

박해람

강원도 강릉 출생. 1998년 〈문학사상〉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낡은 침대의 배후가 되어가는 사내』 『백 리를 기다리는 말』 『여름밤위원회』이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낡은 침대의 배후가 되어가는 사내> - 2006년 6월  더보기

허공을 걸어서 여기까지 왔고 곧 유월이 올 것이고 바람은 유월의 잎사귀 위에서 그 반의 허리를 접겠지 모두 허공이 있어 가능한 것들 허공을 딛지 않고 걸음을 걸을 수 있겠는가. 편식의 상을 물리는데 드문드문 빈 그릇에게 미안하다. 새삼, 첫 시집 같은 아내와 딸 여름잎에게 이 시집을 기대어놓겠습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