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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모니크 팽송-샤를로 & 미셀 팽송

최근작
2015년 9월 <부와 가난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모니크 팽송-샤를로 & 미셀 팽송

두 사람 모두 1946년에 태어난 프랑스의 저명한 부부 사회학자. 부부가 각각 프랑스 사회과학연구소 소장을 지냈어. 지금 연구소장직에서는 은퇴했지만 사회학자로서의 연구는 계속하고 있다. 주로 가난한 동네의 청소년, 빈민 계급, 이민자 사회를 연구한다. 아무도 부자 연구에 대해선 관심이 없어서, 두 사람은 어느 날 함께 부자들의 세계를 연구하기로 결심했다. 지배 계급의 생리를 잘 알아야 그들이 지배하고 있는 이 사회를 바꿔나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함께 쓴 책으로는, 『부르주아들의 사회학』, 『부자들의 게토, 그들은 어떻게 그들의 공간을 지켜내는가?』, 『돈, 양심도 법도 없는』 등을 비롯한 20여 권의 책을 써 왔다. 우리나라엔 『부자들의 대통령』, 『부자들의 사회학』이란 책이 번역돼 소개된 바 있다. 아이들도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서 쓴 이 책이 한국에도 번역되게 되어서, 엄청나게 기뻐하고 있다.

사회학자로 1987년부터 프랑스 상류층, 특히 부자계층의 조직과 생활상, 이들의 집단심리를 연구해 왔고,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소에서 2007년까지 연구생활을 했다. 주요 저서로 『고급 주택가』 『부르주아 지역과 기업 지역』 『대부호와 가족왕조』 『부유층 사회 여행일지』 『새 기업주들과 신생왕조』 『부르주아지 사회학』 『파리의 사회학』 등이 있으며 그중 『부자의 대통령』은 프랑스에서 1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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