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자녀를 둔 아버지이며 40년 이상 목회를 하면서 목사, 강사, 라디오 상담가, 토크쇼 진행자로 활동했다. 자신의 실수와 성공을 바탕으로 크리스천 가정을 더욱 견고하게 세우기 위한 결혼, 자녀양육, 아버지 역할 등의 국제적인 세미나를 진행하며 가르치는 사역을 하고 있다. 한국에 번역된 저서로는 ‘자녀양육의 위기 극복하기’가 있으며, 홈스쿨 컨퍼런스와 자녀양육 세미나 등으로 여러 번 내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