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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시다 기요카즈(鷲田淸一)1949년 교토 출생. 교토대학 대학원 문학연구과 박사과정 수료. 철학과 논리학을 전공했다. 간사이대학 문학부 교수, 오사카대학 대학원 문학연구과 교수 등을 거쳐 오사카대학 총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오타니대학 교수로 재직중이다. 1989년 『분산하는 이성』(나중에 『현상학의 시선』으로 개제)와 『모드의 미궁』으로 산토리 학예상을, 2000년 『‘듣는 것’의 힘』으로 구와하라 다케오 학예상, 2012년 『‘꾸물꾸물’의 이유』로 요미우리 문학상을 받았다. 그 밖에도 『뒤죽박죽인 신체』 『기다린다는 것』 『메를로 퐁티』 『말해지지 않는 것―위기와 상처의 철학』 등 다수가 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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