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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강승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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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맞춤>

강승규

경향신문 사회부, 경제부 기자를 거쳐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초빙연구위원, 서울시 공보관, 홍보기획관을 역임했다. 사회부기자시절, 서울시청을 6년여 동안 출입하면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도시계획, 환경문제 등에 많은 관심을 가졌다. 도시경쟁력이 국가경쟁력이라고 믿었던 그는 고려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학사), 서울시립대학교에서 도시행정학(석사), 서강대학교에서 광고홍보학(박사)을 전공하며 당시 국내에서는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도시마케팅을 연구하기 시작하였다.

이명박 후보의 기획홍보팀장으로 2002년 서울시장 선거 홍보의 PM을 맡았고 서울특별시 홍보책임자로 재직하면서‘하이 서울’슬로건을 만들고 대중교통 개혁 마케팅, 청계천 복원 준공 기념 축제 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서울브랜딩 및 통합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시스템(IMC)을 구축하는 데 노력했다. 지난 대선에서 후보 비서실 커뮤니케이션 팀장을 역임했고, 제17대 대통령직 인수위에서 수석부대변인으로 활동했다.

2008년 4월 제18대 총선을 통해 마포(갑)지역에서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어 국회에 등원하였으며,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에 소속되어 미디어 관련 법안과 정책을 만드는 데 힘을 쏟고 있다.
2009년 1월에는 아마추어 야구를 총괄하는 제20대 대한야구협회 회장으로 선출되어 야구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2009년 12월에는 ‘Baseball Together’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아시아야구를 총괄하는 아시아야구연맹 회장에 당선되어, 22개국이 포함되어 있는 아시아야구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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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대통령을 만든 마케팅 비밀 일곱 가지> - 2008년 4월  더보기

정치는 국민을 고객으로 하는 서비스다. 그것도 지상 최대의 감동 서비스여야 한다. 국민들에게 감동을 주면 그 감동은 고스란히 돌아온다. 비단 이것은 정치에서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기업에서도 마찬가지다. 고객과 커뮤니케이션하고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아 감동을 줄 수 있는 기업이 일류기업이다. 가족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여기고, 그들의 마음을 다독이며 감동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일등 아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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