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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뉴벨‘작가는 오직 작품으로만 말해야 한다.’ 라며 출생연도, 출신지, 학력, 성별도 안 밝히고 베일에 숨어 독자와 직접 소설로만 소통하고자 한다. 그래서 작가 이름도 ‘오(Oh)! 새로운(New) 소설(Novel)을 쓰고 싶다.’라는 뜻으로 ‘오뉴벨’이란 필명으로 지었으며, 다만 20대의 젊었던 시절에 잠잘 곳이 없어 노숙자가 되었을 때, 너무나 힘겨워 ‘자살’을 꿈꾸다가 ‘자살자…… 살자!’란 도(道)를 깨닫고 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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