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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오뉴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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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윤통령이 왔다>

오뉴벨

‘작가는 오직 작품으로만 말해야 한다.’ 라며 출생연도, 출신지, 학력, 성별도 안 밝히고 베일에 숨어 독자와 직접 소설로만 소통하고자 한다. 그래서 작가 이름도 ‘오(Oh)! 새로운(New) 소설(Novel)을 쓰고 싶다.’라는 뜻으로 ‘오뉴벨’이란 필명으로 지었으며, 다만 20대의 젊었던 시절에 잠잘 곳이 없어 노숙자가 되었을 때, 너무나 힘겨워 ‘자살’을 꿈꾸다가 ‘자살자…… 살자!’란 도(道)를 깨닫고 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작가의 소망은 지금 세계에 휘몰아치는 한류드라마와 한류가요의 다음 타자로 한류소설의 1호 작가로 불리길 바란다.

여기 ‘한국 문단 최초의 문학상 7관왕’ 수상작들은 도발적이고도 충격적이면서 파격적 ‘재미+의미+감동’의 레시피로 쓴 새로운 한류소설의 요리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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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윤통령이 왔다> - 2021년 5월  더보기

윤석열을 아바타로 국민이 꿈꾸는 나라와 세상을 쓰고 싶었다! 아! 저는 드디어 해냈습니다. 가상소설 <윤통령이 왔다>를 6일간 60시간만에 쓴 것입니다. 아마도 이런 기록은 기네스감의 최단 집필기록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왜 이런 초인적인 기적을 이뤄냈을까요? 거기엔 저만의 비밀이 있기에 고백하려 합니다. 저는 언젠가 갑자기 글신이 와서 70일만에 단편소설 12편을 쓴 적이 있습니다. 그중에 <통일절>이란 소설은 19대 총선과 18대 대선을 예측한 단편소설로 저는 19대 총선 1년 8개월 전에 이미 선거결과를 당시 299석 국회의석 중에 여당 150석 야당 149이 된다는 예측을 했는데, 실제 결과는 151 : 149(후에 의석수 300으로 늘어나서)이 되었고, 얼마 후 여당의 결원으로 여야 동수가 된다고 했는데, 여당의 두 의원이 탈당하여 한동안 국회는 여야가 149 : 149 동수(탈당으로 무소속 2명)가 되었으니 제 자신도 참으로 놀랐던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통일절> 소설에서 지구상 단 하나뿐인 분단국가인 우리나라의 남북통일을 이루는 <통일 대통령>을 등장시켜 마침내 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에 이어 다섯 번째 국경일인 <통일절>을 2015년 6월 15일에 제정한다는 가상소설 <통일절>을 썼던 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내년에 바로 그런 새로운 대통령의 탄생을 작가적인 창의력을 발휘하여 또한번 가상소설로 써보고 싶었습니다. 바로 이때 <윤석열의 진심>과 <구수한 윤석열>을 읽게 되어 발간의 용기를 내게 되었고, 윤석열 총장을 이 소설의 모델로 승낙도 받지 않고 쓰게 된 것입니다. 그만큼 작가로서 이젠 우리 대한민국의 정치가 바뀌어야 한다는 절박감에 빠져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 소설은 <윤석열을 아바타로 국민이 꿈꾸는 나라와 세상을 그려본 가상소설>일 뿐입니다. 하지만 저는 분명히 이 책의 주인공이 되어주신 윤석열 총장님이나 평화도사 한한국 작가님이나 나의 분신인 정의작가 오뉴벨 소설가는 독자님 여러분에게 감동에 울고 도전에 놀라고 유머에 웃어주시길 바래봅니다. 끝으로 책을 내주신 광진문화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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