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에서 태어나 브리즈번에서 자랐으며 어른이 된 후로는 노스 퀸즐랜드에서 살아가고 있다. 영어 교사인 그녀는 언제나 글 쓰는 것을 좋아했고 특히 그녀의 책이 출간된 후로는 더더욱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그녀와 대화를 나누고 싶은 독자들은 웹 사이트 www.barbarahannay.com을 통해 이야기를 주고받을 수 있다. ▶ 최근 발표 작품 HQ-478 영국 신사를 만나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