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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정애30이 되던 해, 주변의 많은 이들이 안정된 직장과 배우자를 만나 자리를 잡을 무렵, 런던행을 결심했다. 예술에 대한 막연한 관심만을 가지고 아트 비즈니스 과정을 선택했다. 미술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약간의 힌트를 얻을까 싶었는데 졸업이었다. 작가와 협력하여 전시도 엮고, 아트페어에 참여하여 작품도 판매하면서, 학교에서 만난 유은복 씨와 의기투합하여 결국 런던 시내에 갤러리를 열었다. 지금까지 ‘아트’와 관련된 다양한 일들을 벌여 나가고 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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