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작가협회 회원이며, 1992년 KBS 만화 시나리오 〈깨비는 내 친구〉의 극본 공모에 최우수작으로 당선된 후 본격적으로 글쓰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KBS 제2라디오 〈안녕하세요, 김홍신 김수미입니다〉, 〈재미있는 동물의 세계〉 등의 글을 썼습니다.
그동안 쓴 어린이 책으로는 《100가지 과학 1000가지 상식3 로봇편》, 《뭐, 돌멩이가 보물이라고》, 《한 권으로 보는 조선의 다섯 궁궐 이야기》, 《정조와 함께 가는 8일간의 화성 행차》, 《소년, 조선의 하늘을 보다》, 《이상한 도둑과 산학 소년 강산이》, 《봄, 여름, 가을, 겨울을 그림으로 만나는 계절 도감》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