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푸어의 단편소설은 <글리머 트레인 프레스>, <서던 리뷰>, <아그니>, <픽션> 그리고 <아시모프스 사이언스 픽션> 등에 실렸다.
그의 첫 장편소설 《태양의 집이 있는 거리The Street of the House of the Sun》는 2012년의 대표 비필독Non required서로 선정되었다. 같은 해 발표한 《업 점프스 더 데빌Up Jumps the Devil》은 <뉴욕 리뷰 오브 북스>에서 ‘애수를 가득 품은 걸작’이라고 격찬받았다.
마이클 푸어는 인디애나주 하일랜드에서 시인이자 운동가인 아내 재닌 해리슨, 딸 지아나와 함께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