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콜은 (Neil Cole) 캘리포니아 로스 앤젤레스에서 태어나고 성장했다. 롱비치에 위치한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에서 예술을 전공하다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접하게 되었고, 예수님께 인생을 헌신한 뒤에 뒤돌아보지 않는 인생을 살아왔다.
닐콜은 하나님 나라의 여정 가운데 처음에는 3,500명 성도의 대형 교회를 섬기는 것으로 시작하여, 그 이후에는 120명 성도의 지역 교회를 섬기다가, 지금은 수 천 개의 작고 빠르게 배가하는 오가닉 교회들을 개척하는 것을 돕고 있다. 오가닉 교회는 전세계의 가정, 캠퍼스, 감옥, 학교 기숙사, 직장에서 모이고 있다. 닐콜은 14권의 책을 저술했고 전 세계 48개국을 다니며 전 세계에 오가닉 교회 네트워크를 세우는데 헌신하고 있다. 수천의 지도자들과 교회들을 코칭하고 있다.
닐콜은 아내인 다나와 (Dana) 35년 전 결혼하여 3명의 자녀와 (Heather, Erin, Zach) 3명의 손주들을 슬하에 두고 있다.
저자에 대해 더 많은 것은 다음의 웹사이트를 참조할 수 있다.
세상 사람들이 예수님께 관심이 있다는 사실만큼은 분명하다. 그들이 어울리고 싶지 않은 대상은 예수님이 아니라 그분의 신부다. 어리석게도 우리는 복음이 교회라는 건물이자 기관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는 왜곡된 주장을 펼친다. 예수님에 관해 듣고 싶다면 '교회당'이라는 쓰디쓴 알약을 삼켜야 한다나. 하지만 사람들은 이 알약을 삼키느니 병으로 죽는 편을 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