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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요시다 아쓰히로 (吉田篤弘)

국적:아시아 > 일본

출생:1962년, 일본 도쿄

직업:소설가 북디자이너

최근작
2011년 11월 <그 후로 수프만 생각했다>

요시다 아쓰히로(吉田篤弘)

1962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소설을 쓰는 한편, 아내 요시다 히로미와 함께 ‘크라프트 에빙 상회’라는 이름으로 소설과 에세이를 발표하고 북디자이너로도 활동하고 있다. 2001년에는 고단샤 출판문화상 북디자인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흰 쥐' 『핑거볼 이야기의 계속』 『하늘만 보고 있었다』 『78 나나하치』 『그 뒤로는 수프만 생각하고 살았다』 『작은 남자ㆍ조용한 목소리』 『권외로』 등이 있다. 자극적이지 않고 순한 맛이 나는 감성소설, 기승전결이 분명한 이야기보다는 분위기를 따라가는 작품을 쓰는 편이다.

『회오리바람 식당의 밤』은 『그 뒤로는 수프만 생각하고 살았다』『레인코트를 입은 개』로 이어지는 ‘달의 배 마을’ 삼부작 중 첫 번째 작품으로, 2009년 11월에 일본에서 영화화되었다. 소설의 배경인 ‘달의 배 마을’은 저자가 소년 시절을 보낸 도시인 세타가야 구의 아카쓰쓰미를 무대로 하고 있다. 이 작품을 읽으면서 이 세상 어디에도 있을 법하지 않은 그런 마을과 식당이라고 느끼는 독자 중에는 미야자와 겐지의 『은하철도의 밤』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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