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찬서울에서 태어났고 화곡동에서 10년 정도 살고 있다.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고 축구와 인디밴드에 열광하며 패션을 사랑한다. 2008년 디자이너 서상영 쇼를 통해 데뷔하면서 패션모델이 되었고, 패션쇼 무대에 서게 되면서 내가 만든 옷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열망을 가지게 되었다. 뒤늦게 공부를 다시 시작해 세종대 패션디자인학과로 편입하여 옷 만드는 법을 배우고 있다. 최근에는 모델 친구 2명과 함께 패션쇼핑몰도 운영 중이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