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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스티븐 바비츠키 (Steve Babitsky)

최근작
2011년 10월 <협상과 흥정의 기술>

스티븐 바비츠키(Steve Babitsky)

스티븐과 제임스는 보스턴 로스쿨 출신의 선후배지간이다. 소송의 천국이라 할 정도로 협상과 흥정이 일상이 되어 있는 미국사회에서, 변호사들에게 언변을 훈련시키는 대표적인 교육기관 SEAK의 공동경영자이기도 하다. 상해, 업무상 재해 등의 분야에서 이들이 올린 실적은 신화적이다. 일례로 책의 서두에 소개된 ‘재해로 전신마비가 된 환자’는 이혼과 파산의 위기에서 스티븐을 만나, 산재보험사로부터 장애인용 밴, 편의시설이 갖춰진 플로리다의 집, 24시간 의료지원, 평생 먹고살 수 있는 현금을 받아냈다. 이 둘은 업계에서 ‘변호사계의 마키아벨리’로 불린다.
그들의 현장 기술을 한 권에 책에 엮어달라는 열화와 같은 요청으로 이 책이 탄생했다. 수많은 사람들이 ‘단 하나의 관용구’, 즉 협상과 흥정을 시작하거나 매듭짓기 전에 던져야 할 핵심질문 하나를 빼먹어 손해를 보는 일이 흔하다. 전문가이거나 경험이 많고 심지어 화술로 먹고 사는 세일즈맨이나 변호사도 예외는 아니다. 이 책에 제시되는 50가지 기법은 상대를 교란하고 나의 협상력을 높이며 양보를 하게끔 만드는 마력의 힘을 지녔다.
스티븐 바비츠키(Steve Babitsky)는 본인 이름의 로펌과 SEAK의 설립자로 협상 전문 컨설턴트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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