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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반 펠트『묵시록의 여름(Summer of the Apocalypse)』의 저자이다. 거의 90편의 단편을 썼으며 대부분의 작품은 《아날로그》, 《아이작 아시모프의 SF 매거진》, 《판타지 왕국》, 《테일본스》에 수록되어 있다. 『이방인과 거지들(Strangers and Beggars)』과 『O형의 최후와 다른 이야기들(The Last of the O-Forms and Other Stories)』의 선집 두 권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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