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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앤 호버맨(Mary Ann Hoberman)시인이자, 비평가의 극찬을 받은 여러 어린이 책의 작가이다. 그중에는 전미도서상을 받은 『이 집은 나를 위한 집』이 포함되어 있다. 다른 유명한 작품으로는 『편식쟁이 일곱 남매의 분홍 케이크』와 「네가 나한테 읽어 줄래? 나는 너한테 읽어 줄게」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선정된 『함께 읽는 아주 짧은 이야기들』이 있다. 마리 앤 호버맨은 미국 영어교사 협회로부터 2003년에 ‘탁월한 동시에 수여하는 상’을 받았다. 작가의 웹사이트는 www.maryannhoberman.com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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